남아 있는 단풍 즐기기 (3)
No. 1834
2023.11.28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이번에는 보다 가까이서 들여다 본 빨간 단풍잎들입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축복이지 않나 저절로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떨어져서 보는 커다란 나무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과 늘 가까이 하며 살고 싶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점심 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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