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주방에서 식탁 아래 가장자리에 자리한채
멍 때리고 있던 토토 군이었습니다.
얘는 어쩌다 저기서 저리고 있었을까요?
토토는 한참 동안 저기서 나오지 않고 가만히 있었네요.
꺼내줄까도 생각했지만,
저대로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내버려 두었답니다.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주방에서 식탁 아래 가장자리에 자리한채
멍 때리고 있던 토토 군이었습니다.
얘는 어쩌다 저기서 저리고 있었을까요?
토토는 한참 동안 저기서 나오지 않고 가만히 있었네요.
꺼내줄까도 생각했지만,
저대로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내버려 두었답니다.
This is such a beautiful cat !
Thank you. :)
My pleasure 🙂🌹
Ha ha … great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