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의식의 흐름이라 해놓고는 급하게 쓴다고.. 엉뚱한 이야기만 늘어 놓은 듯한느낌도 든다. ㅎㅎ 좀더 편하게 놓아 버리고 써야지.. 자꾸 어떤 기존의 무언가에 얼메이며 쓰려는 듯한 느낌도 ㅎ 모닝 페이지 느낌으로 쓰고자 했는데 흠흠.. 여튼 오늘은 시간 이 12시가 되어서 후다다닥 포스팅 버튼을 ㅎ
RE: 오늘도 주어진 단어로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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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어진 단어로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