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최근에 글을 24시가 되기 전에 조급하게 쓴거 인정한다.
성의가 좀 없었던 것도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어딘가에서 배껴 오는 건 아니고.
나의 일상들을 적어 내려간다.
오늘 무엇을 했었지? 가볍게 이걸 남겨 볼까? 하는 형식으로.
흠 그런데 이렇게 계정 자체가 스팸으로 낙인찍힐 정도라니.
물론 비지에서는 보팅이 된다고 하지만 접속할 수 있는 3개의 통로 중에서
2개의 통로가 막힌 꼴이니...
디스코드 방에 들어가니.
외부에서 글을 배껴왔다던지.
한명이 여러개의 계정을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잡는 듯 하다.
그리고 이렇게 스펨계정으로 한다.
흠.. 다운 보팅기능이 없어지니.
계정을 UI단에서 낙인 찍어 버리는 식으로 바뀌었다.
자정작용이 필요하기는 한듯 한데.
기회도 안주고 이리 막아 버리니 흠..
여튼 디스코드에 글을 남겨두었으니 답장이 오기를.
파파고의 힘을 빌어서 남기고 왔다.
아~~참!! 이 사람들이~~~ 개념이 참 없군요
잘 해결 될겁니다.
뭐 이번 기회에 다함께 들여다 보고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머리가 좀 얼얼 하군요 ㅎ
어제부터 가운데님 계정에 느낌표가 생겨있더라구요.
스팸이라니.. 헐...
잘 해결되실겁니다.
그런데 보팅은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이미 보팅하신 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러게요 ㅜ ㅎ
비지에서는 되는데 블러트월드랑 블러트블로그는 막혔더라구요. 전 비지만 써서 몰랐는데 다른 분의 댓글을 통해 내가 스팸 처리 되었구나 알게 되었어요.
글자수를 따진다고 하는거 같은데, 참 안타까운 정책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반기는 분위기라 더욱 안타깝네요.
네 200단어 사진있으면 150단어 가 기준이라고 하는 군요. 일단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이야기가 진행중이긴 한데 영어가 짧아서 제 의견 전달하고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짧은 시 한 줄 읽었다가는 ~~~
3공화국두 아니고~~~~
ㅜㅜ 슬프옵니다.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그래도 몇몇 분들이 앞장서 주시고
열심히 중재해주신 분이 계셔서
이렇게라도 해결 되어 다행입니다.
더우기 격리중에 이런 일이 있어
심적으로 더 큰 영향을 주어 요양하시는데
좋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지난 일은 털어버리시고 건강만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이모 저모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