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에 실수 해서.. ㅜㅜ 거렸다 오늘 돌아왔으니 임대취소 후 반영은 5일 정도 걸린다.
집나갔던 아이가 돌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블러트 아바타도 생긴듯 하고 뭔가 꼼지락 꼼지락 열심히 하는 듯 해서 기분이 좋다.
스팀은 뭔가 꼼지락 더 해주면 좋으련만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으니. Web3.0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 있기는 한데. 너무 기본에만 충실한 것 아니냐.
스팀 기반의 NFT가 있으면 제법 괜찮겠다 싶은데. SNS의 기본기??는 나름 충실하니. NFT를 추가해 봅시다!!! ㅎㅎ
하이브도 저리 열심히 달려 나가는데 주첨 거리는 스팀을 보니.. 괜시리 상대적 박탈감이 ^^
블러트움직임이 스팀보다 더 많아보이는 슬쁜현실입니다.
그러게요 스팀은 정말 커뮤니티가 끌어가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