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여주는 당신과 운영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여 투명하게 하겠다는데 투명성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블록체인이니 당연히 코인의 흐름의 투명성은 담보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흘러가는가의 문제입니다.
쓰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람들에게 많은 양의 블러트가 꾸준하게 흘러가고 있으며
또한 거래소로도 많은 양의 블러트가 흘러갑니다.
블록체인은 어느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님이 말한 것처럼 투명성이란 흐름의 이유를 밝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이야기는 시비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니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블러트가 성공적인 길로 굳건하게 가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당신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나는 모국어인 한국어만 할 줄 압니다.
그렇다고 당신과 블러트의 관 한 대화를 하는데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은 유능한 사람이기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잘 이해를 잘하리라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 날을 기대 합니다.
Regarding setting up a meeting, I am in Hanoi now.
I imagine that we could set up a Google meet or zoom call and one of our community members like @jakemlim would be happy to translate.
For an in person meeting right now to come here from Korea you have to quarantine for two weeks. There is a Korean community here and we could probably find someone who could translate. Just the kongguksu is much better in Seoul.
When covid is a little less, I would love to visit you and @jakemlim and any other Korean community members who would like to get to know one another. I got the chance to have kalbi with Jake in Seoul, we had a great time! Also as I drink more, my Korean language skills improve... At least that is my perception.
😂😂😂😂
I am happy you want to see blurt succeed. Blurt succeeding doesn't mean steem and hive fail, we are strange siblings of some kind. 90% same DNA in fact.
We can walk down different roads and hopefully all do great things and maybe one day have a steem derived blockchain Meetup lol.
Point is, I look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too, and am happy to make arrangements for you to come here (we need to show there is a business reason, then government will allow it) or me to come there, and if we should wait for covid to stop, we can set up a call and ask one of our friends to translate.
We are lucky to have so many good friends from these blockchains.
나는 작년 11월 인도네시아에 https://www.steemzzang.com/ 유저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때 귀국하면서 하노이에서도 3일간 머무르며 스티미 안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올 2월에도 하노이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지난여름에 방문을 또 했을 겁니다.
나는 당신과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나 역시 당신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블러트의 성공은 스팀의 성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며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다는데 행복감을 느낍니다.
또한 당신이 한국에 정서를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라 우린 이야기가 잘 통할 거 같습니다.
@megadrive and I control it
If you have additional wonders just ask
We aim for full transparency
블러트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여주는 당신과 운영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여 투명하게 하겠다는데 투명성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블록체인이니 당연히 코인의 흐름의 투명성은 담보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흘러가는가의 문제입니다.
쓰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람들에게 많은 양의 블러트가 꾸준하게 흘러가고 있으며
또한 거래소로도 많은 양의 블러트가 흘러갑니다.
블록체인은 어느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님이 말한 것처럼 투명성이란 흐름의 이유를 밝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이야기는 시비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니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블러트가 성공적인 길로 굳건하게 가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당신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나는 모국어인 한국어만 할 줄 압니다.
그렇다고 당신과 블러트의 관 한 대화를 하는데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은 유능한 사람이기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잘 이해를 잘하리라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 날을 기대 합니다.
Regarding setting up a meeting, I am in Hanoi now.
I imagine that we could set up a Google meet or zoom call and one of our community members like @jakemlim would be happy to translate.
For an in person meeting right now to come here from Korea you have to quarantine for two weeks. There is a Korean community here and we could probably find someone who could translate. Just the kongguksu is much better in Seoul.
When covid is a little less, I would love to visit you and @jakemlim and any other Korean community members who would like to get to know one another. I got the chance to have kalbi with Jake in Seoul, we had a great time! Also as I drink more, my Korean language skills improve... At least that is my perception.
😂😂😂😂
I am happy you want to see blurt succeed. Blurt succeeding doesn't mean steem and hive fail, we are strange siblings of some kind. 90% same DNA in fact.
We can walk down different roads and hopefully all do great things and maybe one day have a steem derived blockchain Meetup lol.
Point is, I look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too, and am happy to make arrangements for you to come here (we need to show there is a business reason, then government will allow it) or me to come there, and if we should wait for covid to stop, we can set up a call and ask one of our friends to translate.
We are lucky to have so many good friends from these blockchains.
♥️
나는 작년 11월 인도네시아에 https://www.steemzzang.com/ 유저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때 귀국하면서 하노이에서도 3일간 머무르며 스티미 안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올 2월에도 하노이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지난여름에 방문을 또 했을 겁니다.
나는 당신과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나 역시 당신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블러트의 성공은 스팀의 성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며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다는데 행복감을 느낍니다.
또한 당신이 한국에 정서를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라 우린 이야기가 잘 통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러트에서 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jakeminlim 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일차적으로 온라인 미팅을 통해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블러트팀과 세부적으로 논의하고자 하는 안건이 있으시다면 저와 직접 만나서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안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블러트에 대한 이야기를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공식 블러트 디스코드 채널 링크를 아래와 같이 전달 드립니다.
https://discord.gg/RRsG7u
디스코드 방에 들어오신다면, General 방에서 jakeminlim으로 직접 연락 또는 한국말로 저를 찾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블러트 관심과 응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어로 소통을 할수있다니 반갑습니다.
jakeminlim께서는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steemzzang님,
예,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직접 인사드리고 소통이 가능합니다~.
저를 통해 블러트 대표들에게 의사소통을 하셔도 되시고, 아니면 꼭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온라인 미팅으로 제가 통역하면서도 진행할 수 있으니 생태계에 발전에 기여 및 의견을 공유하시고자 원하신다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
반갑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신다니 쉬 만나 보고 싶네요.
나는 카톡을 사용하고 그외 것들은 낯이설어서 사용을 안합니다.
카톡 아이디 @12675247 로 소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