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지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일을 하면서 즐거웠고, 새로운 사실을 배움에 감사하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성장하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그만둘 날짜만 세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비록 몸과 마음은 지쳤지만 진심으로 우리 조직과 회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정리해 드리고 가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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