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Abuse mitigation plans for Blurt: A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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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se mitigation plans for Blurt: A discussion

in blurtopian •  4 years ago  (edited)

아무리 훌륭한 설계라 해도 자연스러움을 역행하는 설계는 자연스러움보다 훌륭하고 위대한것은 없습니다.
작은 샘이 실개천을 흘러 내가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는 여정은 자연의 조화입니다. 어느 지역에 비가 내려 흙탕물이 되었다 해서 그것을 거부하는 개천과 강은 못보았고 그런강이 설령 있다면 결코 큰 강을 만들수없을것이며 바다에 다다르기전에 말라 버릴것입니다. 말그대로 죽어버린 강이 될것입니다. 제제를 가하기 위한 개발이 아니라 있는 규제 마저도 풀어도 되는 개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개발 능력이 있다면 이런저런 이유로 구 스팀에서 행하던 규제 일변도의 정책 입안이 아닌 더욱 마음껏 활개를 치며 활동할수있는 장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시행하지 못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블러트에서 빨리 시현해보이고 실용 접목하는것이 블러트에 대한 블러트 유저들에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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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years ago  ·  

What is "natural"?

It is all designed.

  ·  4 years ago  ·  

여기서 자연이란 간섭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자생력을 가지려면 스스로 저절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4 years ago  ·  

I think we return to agreement here. My vision of an economy is like a landscape, maybe more like electromagnetic fields, and the user navigates through that landscape. It is the same landscape for all, but some may walk while others drive cars - they are all subject to the same physics.

It is not easy designing a universe that does not implode.

Maybe we need two universes.

Whether I can design that, and whether it can be implemented, is a work in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