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중소기업투데이(http://www.sbiztoday.kr)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 걸린 미술작품 ‘북한산’을 그린 민정기 화백께서 우리 동네 명물 장수바위를 그린 그림이 ‘묵안리 장수대’ 라는 작품인데 라까사호텔 광명점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자랑스러운 일이며 고향에 관심을 갖다보디 이런 사실도 알게 되었다.
시간을 내어 관람을 하러 가보고싶은 마음이며 왠지 자랑스럽고 뿌듯한 생각이 든다.
유명한 화가분께서 화폭에 담을정도의 명물이니 이는 우리 고향의 자라이 아닐수 없다.
혹시 근처에 계시거나 관심이 있는분은 라까사호텔 광명점에 가시면 그림을 감상 하실수 있을겁니다.
참조 기사:
라까사호텔, 다양한 작품 컬렉션으로 ‘로컬 갤러리’ 역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4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