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2년 정도 운영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아는데 이제 거리두기도 풀렸으니 새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 기대를 해봅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것이 뭐가 있나 확인해보니 지난 15일 자에 "가평 휴식 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 1차 (축제음식)" 이란 주제가 있네요.
별다른 설명은 없이 사진만 몇 장 올라와 있는데 사진으로 모든 게 다 설명되고 이해되는지는 모르나 일단 그렇습니다.
위 이미지는 강사분의 강의를 듣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습을 진행하는 단계로 올려졌는데 설명이 없어도 머릿속에 진행되는 상황이 그려집니다.
완성된 것을 보니 먹음직스럽네요.
어떤 맛일까 상상해보니 꿀꺽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혹시...
축제 음식 개발을 위한 교육인 거 같은데 초롱이 마을에 축제 때 이 음식을 만들어 파는 코너나 체험 코너가 있으면 가족끼리 연인끼리 참여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제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제한이 사라졌으니 초롱이 둥지마을에서 좋은 소식이 많이 전해지기를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