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후에는 아무 쓸데없이
다만 밖에 버리되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이 말씀은 사람들의 삶 속에 관계에 어느 곳에 놓여도 능히 빛을 발하는 축복의 언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과도 일치하며 언제나 자신의 본분을 잃지 말자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언어 역시 사랑이 가득한 말씀이며 신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축복의 언어 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주인을 찾아가기 전에 축복을 가득 담으려는 노력마저도 축복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납니다.
지금 여러분은 축복 가득한 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