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초롱이둥지마을이다.
몇년전에 마를 사업으로 그렇게 만들었다는데 그간 별 관심이 없엇고 있었다 해도
멀리 떨어져 시니 그냥 소식만 들었는데 이참에 고향을 자꾸 들춰 보려 한다.
초롱이둥지마을 홈페이지에 가니 팝업창으로 뜨는것이 뭔가 자세히 보니
믿음을 주는 이야기다.
예약을 했다가 사정이 있어 해약을 해도 최대한 소바자가 손해를 덜보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그냥 넉넉하고 믿음이 가는 내용이라 뿌듯하다.
이제 고향 알아가기를 틈틈이 해보려 한다.
내고향 광고도 되고 좋을거 같다.
오늘은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