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의 탈을 쓴 가짜가 판을 친다는데
이런 가짜 엄단을 해야 할거 같다.
그런데 가짜가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이 꾸며 놓으니 속기 쉬운데 이걸 어찌하면 좋은가.
누구 같으면 차라리 가짜라도 나타나서 진짜보다 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해본다.
그 자리에 있는지
천하의 등신 같은 인간이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는지 어느 집이랑 똑같다.
요지경 세상이라더니 정말 그렇구나 싶다.
진짜의 탈을 쓴 가짜가 판을 친다는데
이런 가짜 엄단을 해야 할거 같다.
그런데 가짜가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이 꾸며 놓으니 속기 쉬운데 이걸 어찌하면 좋은가.
누구 같으면 차라리 가짜라도 나타나서 진짜보다 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해본다.
그 자리에 있는지
천하의 등신 같은 인간이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는지 어느 집이랑 똑같다.
요지경 세상이라더니 정말 그렇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