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마음

in blurt •  7 months ago 

상추 여덟 폭
심어 놓고
첫 수확을 했는데....
꽤 많은.....
한 번에 다 못 먹을
량 을 수확하고 보니.
농부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큰 일을 한 것처럼 뿌듯하면서
아삭 하고 싱싱한 맛이 👍 최고네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상추 쌈 먹는 맛에
다이어트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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