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wwd in blurt • 6 months ago어버이 날꽃 🧺 바구니 받았습니다..... 거기에~~~ 두둑한 봉투도 받았습니다 ^^*wwd in blurt • 6 months ago때죽나무 꽃신록으로 푸 르른 오월의 어느 날 꽃 망 울이 대롱 대롱 땡 그랑~ 쬐 그만 종 같은 꽃이 피었어라 다닥다닥 살 부비 며 속 삭 이 듯 피었어라 눈이 부셔 바라보기 버겁다 했더니.. 시 샘 하 듯 구슬 같은 비 내려 땅 위에 내려 피었어라wwd in blurt • 6 months ago대체 휴일휴일이라 하나 난. 하루 삼시 세끼 밥 상 차리느라 노동의 연속이다 으이그.......wwd in blurt • 6 months ago어린이 날우리 사랑둥이 어린이 날 축하 한다. 씩씩하고 지혜롭게 자라 주길... 비 온다고 계획 했던 스케줄 다 취소하고 집 콕.... 네가 좋아하는 달달한 아이스크림 같이 사랑하고 사랑한다.wwd in blurt • 6 months ago토요일이산. 저 산 아카시아 꽃이 흐드러 졌습니다wwd in blurt • 6 months ago퓨 전오리 고기 구워 먹고 흥건하게 고인 기름에 야채 볶아 먹기... 숙주. 양파. 부추. 익혀 먹는 야채가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다wwd in blurt • 6 months ago농부의 마음상추 여덟 폭 심어 놓고 첫 수확을 했는데.... 꽤 많은..... 한 번에 다 못 먹을 량 을 수확하고 보니. 농부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큰 일을 한 것처럼 뿌듯하면서 아삭 하고 싱싱한 맛이 👍 최고네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상추 쌈 먹는 맛에 다이어트 포기 했습니다.wwd in blurt • 7 months ago말린 대추대추 끓여서 마시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썰어서 바짝 말려 놓은 과자 같이 바 싹 거리는 대추 식탁에 올려 놓고 오 가며 먹는다. 많이 먹었더니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 한 끼니는 걸러도 되겠어요. ?wwd in blurt • 7 months ago열 무 김치먹고 살자고 아둥 바둥 뛰어 다니는 세상에서 입맛이 없으면 밥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까탈스 런 성질 머리가 바뀔 리는 없을 테고.. 열 무 한 단 얼 가리 배추 한 단 깨끗 히 다듬어 소금 물에 절 인다. 빨간 고추장 넣고 들기름 듬뿍 넣어 슥 슥 비비면 집 나갔던 입맛이 돌아 올라나...해서 이 늦은 밤 수고 로움 이…wwd in blurt • 7 months ago강아지 인 줄어둠이 내려 번지는 시간 골목 끝자락에서 마주한 고양이 처음 보았을 땐 끈 풀려 집 나온 강아지 인줄.... 사람이 다가서도 전혀 관심이 없다.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이 이놈의 세상 무서울 게 뭐 있냐. 하는 당당한 포스다.wwd in blurt • 7 months ago안과출근 전에 진료 먼저 받고 출근 하려고 일찍 서둘렀습니다. 진료 시간 20분 전에 갔는데도 순번이 세 번째.....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나니 50분이나 걸렸다. 약간의 백내장이 있을 뿐 그런대로 괜찮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알러지 약과 인공 눈물 처방 받고... 일 주일 후에 다시 한 번 더 내원 하기로....wwd in blurt • 7 months ago건조증올 봄은 비도 자주 내려서 대기가 촉촉해서 좋은데... 나에 눈은 왜 이렇게 건조 한 건지... 따갑고. 시리고. 얼마나 불편한지... 인공 눈물로는 해결이 안되고... 낼. 병원 가봐야 할 듯 근무 시간에 나가야 하기에 눈치가 보이겠다.wwd in blurt • 7 months ago층 간 소음윗 층 간 난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초등학교 오 학년..... 지금 까지도 밤 10 시만 되면 들 구 뛴다 고질 병 단단히 걸렸구나. 부모도 같이 걸렸으니 어찌할 수가 없구나.wwd in blurt • 7 months ago청명맑은 기운이 세상을 활짝 웃게 한다는 청명이.... 오늘이었는데..... 우리나라 세상은 어수선 하네요.....wwd in blurt • 7 months ago또.....비이틀 화창하기만 하더니 아침부터 비 내린다. 하루 종일 내. 마음도 우 중충.......wwd in blurt • 7 months ago벚나무 꽃벚꽃이 활짝 하루 사이에 확 다라 진 모습에 화들짝 놀랜 가슴이 콩닥콩닥......wwd in blurt • 7 months ago집 콕....감기로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너무 누워 있었나. 저녁이 되니 아이구. 허리야wwd in blurt • 7 months ago금요일에 ....매일. 우중충 한 하늘만 보여주고 바람 불고. 비 내리고..... 봄 날씨 치고는 이유 없이 토라진 것처럼 참 매력 없다. 꼭. 미운 얼굴 바라보는 느낌 이랄까. 내일은 툐 욜.... 화창한 햇살 받으며 ☀️ 바깥 바람 쏘이고 더없이 후레쉬 해지고 싶은데..... 'wwd in blurt • 7 months ago냉이 꽃냉이 꽃이 피었습니다 🌸 봄 바람 가는 길에 피었습니다 🌸 당신께 나에 모든 것을 바치려고 피었습니다...wwd in blurt • 7 months ago제 육 볶음오랜만에 제 육 볶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맛이 짭 조름 해서 거의 다 남겼습니다 다 버리게 되어 아까웠습니다. 내 돈을 그냥 버리는 것 같아서 더 더욱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