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12/09스팀 탄생 2391일

in blur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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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날리다 멎었다.
하늘도 고민이 많아 보인다.

내 심정만큼이나 복잡해 보인다.
스팀 얼굴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뭔가 생각하게 하고 쉬어 가게 하고 때론 주춤거리게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것 마저도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듯이
스팀 또한 오늘의 이 지루함도 발전 에너지가 될 때가 올 것이다.

지금은 에너지를 응축하고 저장하는 그런 시기란 생각이다.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늘이 다 가지전에 댓글 달면 무조건 1 스팀씩 쏜다.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믿으면 복이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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