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11/27스팀 탄생 2379일

in blur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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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

숨쉬기에 큰 리듬 같기도 하고
장난질 같기도 하고
어쩌면 누군가의 처절한 절규일지도 모른다.

어찌 됐든 나쁘지 않다.
건강하다는 증명이 되기도 하니 그렇다.

스팀 건강 이상 무다.
나처럼 매일 근육을 키워가는 중이다.
기대가 된다.

스팀의 멋진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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