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03/28/ 스팀 탄생 2195일

in blurt •  3 years ago 

일 년쯤 되었으려나

스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가 10개월 됐다.

스팀 일기 1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wjs/1

스팀을 사고 며칠 있다고 쓰기 시작한 글이다.

현금 3억을 들고 고민을 하다 스팀을 사서 2년이나 3년을 굴리면 100만 개가 될 거라는 나름 야무진 꿈을 가지고 시작한데 일이다.

그래서 100만 스파가 되면 일만 스파로 나눈 하여 애터미 비즈니스를 돕겠다고 난선 게 난파선이 다 되었다.
나를 열심히 해 왔는데 3만 개 정도 늘었고 금액으로는 엄청 줄었다.
분할 매수만 했어도 벌서 100만을 채우고도 남았을 텐데 너무 성급했다.
그러나 그것도 다 경험이다.

여하튼 스팀 탄생 3000일 전에는 이루어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해보는데 잘 되리 난 믿음으로...

요즘 스달이 스팀과 더불어 분발하는 거 같다.
기대가 된다.

빨리 스팀 1$ 스달 10$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
Sort Order:  

장기 보유 관점에서 분할 매수, 그거 쉽지 않데요.

가격이 하락하면 더 하락할 것 같고,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아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