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맞은 진실이 있다./
스팀에는 지랄 맞은 진실이 있다.
아니 스팀 만이 아니고 모든 게 그렇다.
특히 투자라는 명패가 붙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격이 내려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으면
올라간다.
반대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간다.
내려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대부분 생각은 내려가면 나도 살 거야, 투자를 할 거야 이다.
그러나 막상 내려가면 더 못 산다.
더 내려갈 것 같아 구매를 선뜻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반대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으면 매도 물량이 많다는 이야기다.
기회만 되면 매도를 하겠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역시도 막상 올라가면 좀 더 오를 거야로 매도 타이밍을 미룬다.
그러다 하락 조짐이 보이면 투매를 하게 되고 가격은 더욱 급강하를 한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다.
흔히 보는 것은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 이야기는 투자가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정말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그럼 여기서 스팀 투자의 진수는 꿀팁은 이거다.
무조건 자금이 생기면 스팀을 구매하고 파워업 하여 포스팅하는 것이다.
그게 성공의 지름길이다.
내 생각은 그렇다.
물론 이 생각에는 블러트도 포함된다.
블러트에 투자는 스팀과 마찬 가지로 저 리스크 고수익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끝장 매매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