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하는 말이 달라졌다.
왜 그럴까...?
이익이 뭔지
이익 앞에서는 가치관의 변화는 물론
정체성마저도 흔들린다.
그래서는 안되는데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게 없다면서
또, 자신을 옹호한다.
그래서는 안되는 데가 아닌
이익 앞에서는 그렇게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하는 건가
그게 옳은 거라면
세상에는 옳은 사람 천지다.
나만 바보 같고...
그래도 바보 같은 믿음이 복이 되리니
슬퍼 허 거나, 미워할 일이 아니다.
그렇게 살다 가는 게 사람이지 싶다.
스팀 너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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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SBD
SP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