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

in blurt •  3 years ago 

35/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

스팀 투자 35일 차 기록이다.

스팀 가격이 어제오늘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1$을 넘어 서지는 않았다.
조만간 1$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기대가 되는 일이다.

오늘의 선물이 키체인 상단에 놓여있다.
선물 상자가 저렇게 놓여 있으면 가슴 설레는 일이다.

열어보니 23.8개의 스팀 파워와 14.58개의 스팀 달러가 있다.
뿌듯하다.

이 기분 투자를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기분이다.
스팀 투자의 매력이 듬뚝 들어있는 떨림이기도 하다.

클레임을 하니 스팀 파워가 102,893개로 늘어있고 스팀 달러가 14.588개가 얌전하게 내 지갑으로 들어와 있다.
보기만 해도 예쁘다.

스팀 달러가 현재 가격이 10,000원이 넘어 있으니 지금 현금화하면 어떨까 싶다.
그동안 보여드린적이 없으니 보임하고 싶다.
현재 시간은 새벽 4시 정각이다.

키체인에서 보내고자 하는 거래소나 다른 계정으로 간단하게 보낼 수 있다.

거래소로 보내려면 거래소에서 지정해준 주소와 메모를 기입하고 보내고자 하는 수량을 위 예시와 같이 기입하여 보내기 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바로 전달이 된다.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고 즉시 송금이다.
방금 전에 보냈는데 금방 띵동 하며 잘 들어갔다고 울린다.

스팀이나 스팀 달러의 전송은 매우 신속 정확하다.
입금 당시 가격은 10,400원이다.
입금 당시 금액은 151,716원으로 기록되어있다.

매도 매수 가는 실시간으로 변한다.
창에 보이는 것은 참고 자료이지 매도나 매수의 정확한 가격은 자신의 것이 거래된 가격이 정확한 매도나 매수 가격이 되는 것이며 이역시 급박하게 돌아갈 때는 시장가 거래를 할 때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 번에 넣은 매도 매수라 하더라도 가격이 몇 가지로 거래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일 때는 희망 가격으로 지정하여 거래하니 거래가 되었다면 같은 가격으로 거래가 된다.

10,430원에 지정 거래를 걸어 놓으니 바로 매도가 되었다.
입금 당시에는 수수료가 없으나 매도나 매수에는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불한다.
바로 차감하여 정산금액으로 오른쪽에 기록된다.

오늘 스팀 달러 보상으로 들어온 14.588개를 매각하니 152,076원의 현금이 수입된 것이다.

이를 업비트 내에서 그냥 다시 매수 자금으로 사용해도 되고 지정된 내 통장으로 보내기를 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이때는 출금 수수료가 건당 1,000원이 매겨진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출금수수료가 건별로 1,000원씩 지불해야 되며 출금한도는 개인 인증 단계에 따라 다르다.
현재 업비트 거래는 케이 뱅크 계정을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업비트 거래소를 거래하려면 우선 케이 뱅크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업비트에서 요구하는 절차에 따라 가입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출금을 진행하면 카톡으로 인증을 하라는 메시지가 오고 인증을 마치면 바로 통장으로 입금된다.

스팀 투자는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스팀 가격의 연동되어 보상이 달라지므로 지금처럼 저평가되어있는 시점에서 투자는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투자가 될 수 있다고 보이나 암호화폐 투자는 변동성과 위험성이 크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리스크가 큰만큼 수익도 상대적으로 크다고 볼 수 있으나 수익률만 보고 따라가다 보면 정말 원금까지 완전히 녹아 버리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하여 많은 공부가 필요하기도 한 것이 암호화폐 투자라고 보이며 투자를 할 때는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잘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를 바라며 비교적 안정성이 있는 곳에 투자를 하여 경험을 쌓아가면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스팀 투자는 안정적인 수입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에 토끼를 잡을 수 있고 더 나가서 운영 혹은 응용 능력이 있는 사람은 두마라 토끼 외 양이나 염소 더 나가서는 대가축인 소나 말 그이 상의 것을 얻을 수도 있다고 보인다.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 곳이 스팀이라고 보면 맞을듯하고 진짜 친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게 스팀이라고 보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믿음이 없이는 쉽지 않다.
스팀은 최소한 믿음을 배반하지는 않는 놈이라고 보면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며 내가 추구하는 삶이 바로 스팀이 가진 철학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바람이 있다면 스팀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며 반드시 그런 날이 오리란 확신을 늘 가지고 있다.
스팀이 곧 성공이라 말할 수는 없으나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 확신도 스팀에서 온 것이라고 말하며 길어진 이야기를 맺음 하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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