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108,397/582/184.25/00/78

in blurt •  3 years ago 

정리하면 108,397/582/184.25/00/78 이 된다.

오늘이 스팀을 매입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어제 그제 샀으니
잘했다!
잘했어!

지금 현재 1603개가 있으면 11만 스팀 파워다.

스팀 달러 136개이면 스팀을 1600개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스팀 달러가 184개이니 136개를 스팀 파워로 바꾸고 나면 48개가 남는다.
29일까지 11 후가 남았고 평균 11개의 스팀 달러이면 약 170개 정도 된다.

그렇다면 미리 교환하여 11만 개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럼 그렇게 하자,
어차피 원금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붙어 버리니 이자 납입 후 남는 스달은 모두 스팀으로 교환하는 게 나을 수도 있으니 미리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럼 오케이다.
아니 그렇다면 계산 편하게 모두 바꾸자.
이자는 내일부터 나오는 보상으로 될 거 같으니 오케이, 오케이, 고우 고우...

그럼 바꾸자, 이 또한 모험이다.

스팀이 광속도로 들어온다.

파워업을 바로 하니
와! 스팀 파워 일꾼님이 110,564 님이다.
이제 내일부터는 더욱 으쌰 으쌰 할거 같다.

이자를 내고 남는 것은 모두 이렇게 파워업 하면 더 빨리 원금도 갚을 수 있게 될 거 같다.
이렇게 2년쯤 하면 원금을 아예 한 번에 갚은 능력이 될지도 모른다.

스팀이 조화를 부리면 그리 되고도 남을 거 같은 예감이다.

여하튼 다음 달부터 11만 스파를 꿈꿨는데 미라 달성하여 움직이게 되었다.

좋다, 좋아

스팀 만세
bbn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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