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 잘 들으면 떡 하나 더 생긴다-최하나SRM

in blurt •  3 months ago 

제가 20대에 희귀질환을 앓아
돈도 못 벌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살다 보니 현실이 보였습니다.
돈은 중요하고 건강은 지키려고 해서
지켜지는 게 아니구나...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건가요?
원래 그런 거야. 인생은 그런 거야.
엄마가 맛있는 팥칼국수 먹으러 가자는 말에
알겠어 하고 갔던 곳이

엄마 말 잘 들으면 떡 하나 더 생긴다고
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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