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를 하기로 했지만
시국이 뒤숭숭하기도 하고
또 항공기 사고로 고인과 유족들을 위한
애도기간이라 그냥 지나가자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기왕 예약을 했으니
무조건 취소를 하기보다
조용히 식사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물론 규모도 줄였다.
나도 줄어든 규모에 속한다.
송년회를 하기로 했지만
시국이 뒤숭숭하기도 하고
또 항공기 사고로 고인과 유족들을 위한
애도기간이라 그냥 지나가자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기왕 예약을 했으니
무조건 취소를 하기보다
조용히 식사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물론 규모도 줄였다.
나도 줄어든 규모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