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 나무들이
벌써
두 번째 겨울을 맞는다
첫 겨울이 닥칠때
어찌나 애처럽던지
짚으로 감싸주고도
조명도 켰다
아침 저녁 들여다 보면서
공을 들였는데
오히려
나무를 더 힘들게 했다는
얘기다
사랑도 과하면 병이 되는 진리를
그땐 몰랐었다
이 어린 나무들이
벌써
두 번째 겨울을 맞는다
첫 겨울이 닥칠때
어찌나 애처럽던지
짚으로 감싸주고도
조명도 켰다
아침 저녁 들여다 보면서
공을 들였는데
오히려
나무를 더 힘들게 했다는
얘기다
사랑도 과하면 병이 되는 진리를
그땐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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