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대형거래소 상장을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 적극적인 참여 _ 글쓰기와 읽기 댓글달기
- 관련 사이트에 홍보해서 인원의 증가
- 블러트만에 차별화된 이벤트 커뮤니티 구성원과 외부인원도 참여가능한
그외엔 거래소 등록은 사실 운영진에 능력입니다.
커뮤니티에 이용자가 많고 활성화 되어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요
잘 되길 진심 바래봅니다.
끝 부분에 이어 글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풀 보팅 드리겠습니다.
블러트 대형거래소 상장을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외엔 거래소 등록은 사실 운영진에 능력입니다.
커뮤니티에 이용자가 많고 활성화 되어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요
잘 되길 진심 바래봅니다.
3번은 매우 매력적인 것인데 이건 스팀이나 스팀짱에서도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으로 오늘 아침 생각한것이 스팀짱의 브랜드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호떡 하나를 팔더라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스팀짱을 법인 등록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실 운영진에 노력이 절대적인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돈의 문제인데 운영진이 돈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 그것을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컴뮤니티의 활성화인데 운영진이 밀폐형 보다는 적극적인 소통이라고 보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증인외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는 유저중에 블러트에 우호적인 투자를 하고자 하는 유저는 재단(운영진)측에서 가급적 만나서 의견을 나누어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요즘 코로나로 어렵기는 하나 사전 작업을 하면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었을때 상당히 빠를 진척이 보일수 있겠지요, 만나봐야 별수있겠어가 아니라 소득이 없을거 같아도 만나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돌파구도 같이 만들어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카카님도 관심 기울여 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블러트가 하이브를 넘어서는 큰 성공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브가 한걸 보면 블러트가 못할 이유가 없죠
하이브에 운영방식은 급이 낮은 방식이라 그런면에서 불러트가 한수 위에 있습니다.
스팀짱에 브랜드화 , 법인등록 아주 멋진 생각이십니다.
스팀짱만에 차별성 특별함을 잘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스팀짱이 먼저 거래소 상장을 만들어 낼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트론이든 이오스든 파생된 토큰들이 상장하는걸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몰라서~~~ 우선 법인화 된다면 좀 더 넓고큰 의미에서 뭔가를 진행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응원드리고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