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여행 둘째날 입니다.
첫째는 곧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둘째는 5학년이 됩니다.
새학년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에 아울렛을 찾았습니다.
서귀포에서는 구경도 못할 복합쇼핑몰!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명절을 앞둔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아이들 말로는 서귀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도 이렇게나 많지는 않을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겨울 파카를 샀는데요.. 과연.. 서귀포에서 입을 수 있늘지 모르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