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1550] 봄내음powerego in blurt • yesterday 겨울이 깊어질 수록 봄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달래간장과 구운김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입니다! 제가 어릴 땐 달래간장 같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은 안먹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달래와 냉이를 먼저 찾습니다. 달래간장도 그렇게 해서 하게 된 거구요. 봄이 오기 전에 살부터 찌겠네요. ㅎ blurt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