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면 돌하르방을 생각하곤 했는데 이젠 너무 익숙하다보니 인식을 못 할때가 많습니다.
낮에 서귀포 동문로터리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버스정류장에 돌하르방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돌하르방은 손의 위치에 따라서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는 것 아시나요?
제주에 오기전에는 손의 위치에 따라서 할아버지 하르방과 할머니 하르방으로 구분한다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완전 잘못 된 상식이었습니다. ㅎ
하르방의 오른손이 왼손보다 위에 놓인 문인(文人)을 상징하고, 왼손이 위에 놓여 있으면 무인(武人)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알고 하르방의 얼굴을 가까이서 보면 정말 문인답게, 무인답게 생긴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ㅎ
주위에 제주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제법 계시지만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이라는 시는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래도 다행히(?) 뒷면에 표준어 해설문이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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