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새로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가족모두 드리고 왔습니다.
저와 아내가 그랬듯 아이들은 갔다와서 밤을 샌다고 하더라구요.
밤 새우고 일출을 보러 가자고 하네요.
하지만 역시 저와 아내가 그랬듯 저희 아이들도 밤을 새우기는 커녕 새벽 2시를 넘기지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새해 아침부터 늦잠!
아점으로 만들어준 떡만둣국 입니다.
계란지단을 왜 흰자랑 노른자를 따로 하지 않았냐라고 하네요. ㅎ
새해 아침부터 까칠한 아이들!
오늘부터는 일찍일찍 재워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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