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정방폭포에서 소정방폭포로 가는 작은 길목에 소라의 성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있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직접 들어가서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북카페인데, 우선 운영시간이 오전 9:00부터 오후 6:00까지 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산책을 갈 때는 점심시간이 걸려서 못가보고, 퇴근이후에는 운영시간이 끝나서 못가봅니다.
그래서 평소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 함께 다녀왔습니다.
내부는 1~2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1층은 책장에 책들만 주로 있고, 사람들은 2층에서 카페를 이용합니다.
물론 2층에도 읽을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장에서 책한권을 골라서 창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 경치가 좋아서 책보다가 바다 보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ㅎ
그러다가 따스한 햇살을 느끼면서 한시간이 훌쩍 지났고, 아이들이 이제 집에 가자는 말 듣고 일어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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