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걸매생태공원에 가면 천지연 폭포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서귀포에 살면서 그 유명한 천지연 폭포가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고 그래서 여러번 가보았지만 공교롭게 항상 한밤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조명에 비췬 폭포만 보고왔었습니다.
그런데 낮에 보는 천지연 폭포는 이렇게 전망대에서 보게 되네요. ㅎ
그런데 걸매생태공원에는 작은 전시장이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전시 작품들이 바뀌는데 대부분 제주를 알리기 위한 작품들입니다.
해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가끔 찾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