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중학교에 가서 친구를 사귀었다고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평일이어서 저는 보지 못했지만, 친구랑 집에서 재밌게(?) 놀고 간 흔적(?)을 보았습니다. ^^
그런데 그냥 낙서구나 하는 문구가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젠 벌레들이 출몰(?) 할테니 약을 쳐야겠다 생각하는 문구더라구요.
안그래도 지난주말 마당 잔디에서 제 엄지손가락보다도 훨씬 큰 메뚜기를 보았거든요. ㅎ
역시 제주는 식물들과 곤충들이 살기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이번 주말엔 살충제 좀 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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