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동안에 차를 운행하지 않았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하려고 출근하는 길에 차를 보는데, 누군가 범퍼를 진하게 긁고 지나갔더군요. 살짝 스친정도가 아니라 깊이 긁고 지나갔는데..하...
차 구입한지 이제 한달째인데,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그리고 블랙박스도 12시간 모드로 되어 있는 것도 모르고 한참 뒤지다가 영상이 없는 것 보고 허탈 추석연휴 3일동안 차를 신경을 안썼더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근처에 cctv도 없고, 누가 긁고 지나갔는지 찾을 방도가 없네요. 속이 쓰립니다. 아무리 일하는 차라고 하지만, 깨끗하게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 화가 납니다. 이런걸 물피도주라고 하던데, 범인을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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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그 정도면 양심 없는 사람이네요.
메모라도 남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