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을 쓰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블러트의 발전에 일조하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 자격요건 4가지의 해당성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러트에 가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루 하나의 글과 사진을 게재하면서 블러트 활동을 지속중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블러트 홍보기사를 '파이낸스 투데이'라는 우리나라 언론에 @aquabox와 협력하여 스스로 게재했습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780
향후에도 각종 언론에 블러트에 관한 기사를 게재토록 유도하여 블러트가 한국 내에서 인기를 구가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디스코드에서의 활동은 아직 누구로부터도 초대를 받지 못했고, 또한 블러트가 스팀잇과 별도로 구성된 역사가 길지 않아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가입시기가 일천하고 블러트 파워가 적어 증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영어소통은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가 가능한 정도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생활하는데 소통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블러트에 쓴 글도 처음에는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올렸습니다. 외국인이 이해 못 할 내용은 한국어로 쓰기도 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은 영어를 병기하여 콘텐츠를 게재했습니다.
기타사항으로 블러트의 콘텐츠에 대한 선별평가를 최우선적으로 다뤄야할 사람을 선정하는 것이므로 글과 관련된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적격이라 보여집니다. 저는 책을 8권 집필하는 등 현재 여행작가 겸 사진작가로서 활동 중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워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