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줄 꽃다발

in blurt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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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리따운 강소기업 대표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화혜단지에 들러서 꽃다발을 샀습니다.

이 꽃들처럼 화사하게 사업도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봄인가요, 이쁜 꽃이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꽃을 보면서 한바탕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3월이면 프리지아가 엄청 많이 나올겁니다. 프리지아가 나오면 사무실을 꾸며봐야겠습니다.

참 좋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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