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미눈을 하고 백년해로할 거라는 말에서 빵터졌습니다. 저도 늦은 결혼을 했죠. 남편은 그때도 지금도 경제관련은 저보다 못합니다. 남편카드 척척 긁으면서 여행다니는 여편네 역할은 제게는 아직은 꿈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결혼생활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몇 번 도장찍을까 했죠.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인가요. 님도 그러시길 바랍니다...
가재미눈을 하고 백년해로할 거라는 말에서 빵터졌습니다. 저도 늦은 결혼을 했죠. 남편은 그때도 지금도 경제관련은 저보다 못합니다. 남편카드 척척 긁으면서 여행다니는 여편네 역할은 제게는 아직은 꿈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결혼생활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몇 번 도장찍을까 했죠.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인가요. 님도 그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