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수선사

in blurt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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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일만 마치고 오기가 그래서 근처 관광지를 급하게 서칭했습니다.
그래서 가보게 된 산청의 수선사.. 여름에 연꽃이 가득할 때면 장관일 것같았습니다.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되는 곳, 이런 맛에 여행을 하나 봅니다.

운전하고 갔다 오느라 얼마나 졸렸던지... 중간 중간 휴게소, 졸음쉼터를 얼마나 들렸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운전만 하면 졸립니다. 체력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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