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이번 모 모임의 송년회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카네기 코리아의 최염순 회장님의 강의였는데요. 역시 명강사 답게 몇 장이 되지 않는 자료로 1시간 가까이 강의를 진행하시더군요.
그 중에 인상깊은 페이지를 몇 장 찍었는데요.
이 사진에서 무엇을 먼저 보셨나요?
Hate or love...
어느 것이 먼저 보이든간에 올해는 이미 거의 다 지나갔으니.. 이제는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내년에는 뭐라고 하든 LOVE가 가능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Love is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