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다hansangyou in blurt • 10 days ago <시를 읽다> ---한 상 유--- 권 선생의 시와 요절한 기 시인 벗닿아, 지펴진 생각이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 던가 너스레에 피식 어디쯤, 그네 그림자 걸려 마른 가지에 갈빛 제 홀로 '꿈'이라 적더군 blurt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