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조리 학원에 수업하러 가다가 멋진 풍경이 있어서 한장 찍었다.
푸르는 가을 하늘에 분홍색으로 노을이 지고 있고,
자연사박물관을 지키는 빨간 하루방은 웃고 있고,
개천절을 맞이해서 달아놓은 태극이는 펄럭이고 있다.
분위기 좋은 가을 초저녁이다.^^
한식 조리 학원에 수업하러 가다가 멋진 풍경이 있어서 한장 찍었다.
푸르는 가을 하늘에 분홍색으로 노을이 지고 있고,
자연사박물관을 지키는 빨간 하루방은 웃고 있고,
개천절을 맞이해서 달아놓은 태극이는 펄럭이고 있다.
분위기 좋은 가을 초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