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측정해주는 앱을 켜고 자전거로 볼일을 보러 다녀왔다.
지도에서는 자전거로 20분이면 간다는 곳을 갈때 55분이 걸렸다.
그래도 돌아올 때는 아는 길이라고 40분 정도 걸렸다.
갈때는 앱을 안 켜고 돌아올 때 앱을 켰는데, 길을 잘 알아서 직선으로 왔으면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을 거 같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서 엉덩이가 매우 아팠는데, 길치라서 더 많이 아픈 듯하다.
길가의 꽃이 가을 자전거 타기의 흥을 돋구워준다.^^
거리 측정해주는 앱을 켜고 자전거로 볼일을 보러 다녀왔다.
지도에서는 자전거로 20분이면 간다는 곳을 갈때 55분이 걸렸다.
그래도 돌아올 때는 아는 길이라고 40분 정도 걸렸다.
갈때는 앱을 안 켜고 돌아올 때 앱을 켰는데, 길을 잘 알아서 직선으로 왔으면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을 거 같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서 엉덩이가 매우 아팠는데, 길치라서 더 많이 아픈 듯하다.
길가의 꽃이 가을 자전거 타기의 흥을 돋구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