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주 가던 떡볶이집이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뜸하게 갔다.
오늘 점심에 오랜만에 두끼 떡볶이집에 가서 푸짐하게 점심을 먹었다.
역시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다.
배부르게 먹어서 초저녁에 달리기도 30분하고 왔는데, 아직도 소화가 안 되고 있다.
저녁은 패쓰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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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두끼가 있군요
육지분들이 포스팅한 거 몇번 보고 제주에서 이 집을 찾아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