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다하며 살것같이 생겼지만 저도 해보고 싶은게 아직 너무나 많답니다.
어릴적에 하도 꼴통이라 공부는 담을 싸아서 미달 공업고등학교도 억지로 졸업장을 받아놓은터라....
평생 공부할일은 없을거라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생각이 많이 변하게 데더만요.
제가 나중에 꼭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그건.
바로
대,학,생
호침니에 있는 4년제 영문학과에 들어가는 겁니당,ㅎㅎ
베트남어과가 아닌건 비밀,,
학부모들이 다들 우리 강아지들을 기다리네요.
다시 학생이고 싶드아~~~~~~~~~~~~~~~~~~
peace~
전 중국에 가서 중문과에 입학해 보고 싶습니다.ㅋㅋㅋ
정말 멈추지안고 늘 변화하는 생활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