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서 마감일이라 정신 없이 일하고 끝나자마자 회식장소로 이동했다.
나는 술을 안 마셨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마셔서 나까지 취한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까지 남아 정리하고 사람들을 보내고 숙소에 들어가 12시가 다 되어 잠들었다.
정신이 몽롱하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정신 좀 차려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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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intere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