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급여라는 연말정산 기간이다.
매년 반복하지만 1년에 한 번 하는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다른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인지라 이해한다.
그러나 회사에서 공지한 건 최소한 한 번 정도는 봐야하지 않을까...ㅠㅠ
메뉴얼, 바뀐 내용, 자주하는 질문 등을 아주 친절하게 모아서 배포하는데도 눈길 한 번 주지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피곤하다.
특히 신입계약직...
의지도 의욕도 없는 그의 모습에 덩달아 힘이 빠진다...ㅠㅠ
빨리 이 우울함을 극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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