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잠이 많아 졌다.
특히 집에 있을 때 마음이 풀어진다.
오늘도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가 "조금 더 자, 사랑해."라는 아내의 속삭임에 무장해제 되어 버렸다.
잠을 따로 자야할까? ㅎㅎ
확실히 집이 제일 편하다.
작지만 아늑하고 웃음 넘치는 공간,
오랜 친구 같이 편안한 아내,
해맑게 안기는 아이들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 ^^
가능하면 숙소에 머물 때 많이 달리고 공부해야겠다.
집에 있을 때는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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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