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입금지 지역으로 달려가 보았다. 이른 시간인데다 비까지 오는 새벽이라 어르신들이 안 계셨다. 잽사게 사진을 찍고 마져 달렸다.
우리를 가로 막는 것들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비록 길은 끊겨 있지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오히려 돌아가는 그 길이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한계를 단정짓지 말고 그 너머를 위해 나아가자.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23.08.28. 새벽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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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입금지 지역으로 달려가 보았다. 이른 시간인데다 비까지 오는 새벽이라 어르신들이 안 계셨다. 잽사게 사진을 찍고 마져 달렸다.
우리를 가로 막는 것들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비록 길은 끊겨 있지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오히려 돌아가는 그 길이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한계를 단정짓지 말고 그 너머를 위해 나아가자.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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