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몸이 슬하더니 배가 아팠다. 집으로 운전해 오는데 점점 상태가 나빠지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행. 아이들과 씻은 후 6시쯤 잠이 들었다.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새벽 6시에 셋째 덕에 완전히 깼다. 다행히 어제보다는 상태가 괜찮아졌다. 어쨌거나 넛박스 해킹사건 때문에 적지않게 스트레스 받은듯...
주말동안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야하는데 ㅠㅠ 빨리 회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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