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Runearth] 편안

in blurt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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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쯤 달렸을 때 화장실에 들렀다.
속을 비우고 나니 몸도 가벼워진다.
가벼워진 만큼 발걸음도 가볍다.
새벽에 달리기 전에 꼭 화장실에 들어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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